뉴스

반짝 더위...해수욕장 20만명 '북적'

기상청, "화요일부터 장맛비 재개" 예보

<8뉴스>

<앵커>

일요일이라 봐 주는지, 장맛비가 오늘(2일) 주춤했습니다. 반짝 더위가 찾아온 부산 지역 해수욕장에는 20만 명의 인파가 몰렸습니다.

송성준 기자입니다.

<기자>

지루한 장마 사이로 모처럼 햇살이 얼굴을 내밀었습니다.

반짝 더위에 해수욕장에는 피서 인파가 몰렸습니다.

물은 아직 차갑지만 파도를 만끽하며 일상에 찌든 마음을 확 날립니다.

[박은수/대학생 : 물 조금 차가운데 지금 해도 뜨고 날씨도 좋아 놀만 합니다.]

해운대를 비롯한 부산지역의 해수욕장들도 일제히 문을 열고 올 여름 손님맞이에 들어갔습니다.

가족끼리 연인끼리.

모처럼 백사장이 시끌벅적 소란해졌습니다.

때를 놓칠세라 제트스키는 분주히 손님을 실어나릅니다.

오늘(3일) 해운대를 비롯한 부산지역 6개 해수욕장에는 모두 20만 명이 넘는 피서객들이 찾았습니다.

그러나 부산과 경남, 제주를 제외한 나머지 지방은 오늘도 흐린 날씨를 보였습니다.

나들이객들도 크게 줄어 주요 유원지도 비교적 한산한 모습이었습니다.

잠시 소강상태를 보였던 장맛비는 모레부터 다시 영향을 미치겠다고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