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이번 주말엔 교통사고가 유독 많았습니다. 경부 고속도로에선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넘어서면서 4명이 다쳤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남정민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찌그러진 차 안에서 소방대원들이 승객을 구해 냅니다.
오늘(2일) 오전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회덕분기점 근처, 49살 이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넘으면서 마주 오던 승용차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두 차량 운전자 등 4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졸음운전 등 운전부주의에 주목해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정오 쯤엔 제주시 일도동 한 극장 앞에서 54살 고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근처 식당으로 돌진했습니다.
식당 안에 있던 손님과 길을 가던 사람 등 2명이 차에 치여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40대 아들을 살해한 70대 아버지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기 가평군에 사는 70살 이 모 씨는 어젯밤 '분수에 맞지 않게 승용차를 샀다'며 45살 아들을 꾸짖다가, 아들이 대들자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0억원을 주지 않으면 음료수에 독극물을 넣겠다는 협박 이메일이 음료회사에 도착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문제의 이메일이 광주광역시 한 PC방에서 보내진 것을 확인하고 수사망을 좁히고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