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마 빈 라덴이 최근 미군의 공습으로 사망한 알 자르카위를 추도하는 영상물을 한 이슬람 웹사이트를 통해 공개했습니다.
빈 라덴은 육성을 통해 알 자르카위가 성전의 사자였다며 미군에 알 자르카위의 시신을 모국인 요르단으로 돌려보낼 것으로 요구했습니다.
이 영상물은 19분 정도의 분량으로 빈 라덴의 사진과 알 자르카위가 숨지기 전 활동하던 모습이 담겨 있었지만 빈 라덴이 말하는 장면은 포함돼 있지 않습니다.
빈 라덴의 활동 장면을 담은 동영상은 지난 2004년 10월 이후 아직 공개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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