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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일 정상 "북 미사일 실험 용납 못한다"

부시 미국 대통령과 고이즈미 일본 총리는 정상회담을 통해서 북한의 미사일 실험을 용납할 수 없다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양국 정상은 백악관 회담에서 이렇게 밝히고, 만일 발사가 이뤄질 경우 다양한 압박을 가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또 양국 정상은 북한에 2005년 6자회담 공동성명에서의 비핵화 약속을 이행하고, 미사일 시험 유예선언을 계속 준수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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