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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성 국세청장 퇴임…사퇴 둘러싼 추측 부인

<8뉴스>

청와대는 사표가 수리된 이주성 국세청장 후임을 다음주 중에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주성 국세청장은 29일 퇴임식을 갖고, 건강문제 등 모든 면을 고려해 현 시점이 공직 생활을 마무리할 적기라고 판단해서 용퇴하기로 결심한 것이라며 사퇴를 둘러싼 소문들을 부인했습니다.

국세청은 29일 부산지방 국세청장에 정상곤 감사관을 임명하는 등 국장과 과장급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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