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낮 12시 쯤 서울 면목동 면목중학교 학생 21명이 급식을 먹고 설사 증세를 호소해 서울시 교육청이 조사기동반을 긴급 투입했습니다.
이 학교 위탁급식을 맡고있는 세호푸드는 면목중학 외에 양화중학과 월곡중학에도 급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중랑구 보건소는 이들 학생의 가검물을 채취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로써 현재까지 서울지역에서 식중독으로 의심되는 사고가 발생한 학교는 22곳으로 늘어났으며 모두 2002명의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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