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28일) 지하수 검사 결과, 노로 바이러스 검출되지 않았다는 사실 밝힌 질병관리본부, 오늘 다시 2차 지하수 검사 들어가...
CJ푸드시스템에 채소를 납품한 안성농협지역의 지하수 다시 채취해 재검사할 예정.
현재로선 장마 등의 영향으로 검사 시점 타이밍이 제대로 안맞아서 노로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은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을 하고 있고 2차에선 결과가 제대로 나오길 바라고 있지만 사실 이것도 상당히 불확실한 상황이라고.
노로바이러스는 원인식품에서 발견하는 것이 불가능 하기 때문에 만일 2차 지하수 조사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나오지 않으면 학생들의 분변에는 노로바이러스가 있지만 원인은 규명할 수 없는 2003년과 동일한 상황 발생될 전망.
식중독 원인 규명이 '미궁'에 빠지게 되면 역시 법적 책임도 물을 수 없고 책임자 문책 또한 쉽지 않음.
질병관리본부도 원인 규명 못할 경우 '보건당국의 능력 부족과 의지 박약' 등으로 비난 받을 것을 상당히 우려하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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