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운동연합이 중국 환경단체인 '자연지우' 및 '초원보호연합 프로그램'과 사업 협정을 맺고 중국 네이멍구 지역의 초원보호활동을 공동으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이들은 앞으로 중국 우주무친 초원의 무뚜 지역에서 사막화로 말라버린 호수를 복원하는 등 초원보호 활동과 함께 황사와 사막화 문제의 해결 방안을 모색할 계획입니다.
환경연합 염형철 활동국장은 이번 협정서 체결에 대해 중국지역 황사 방지를 위한 한·중 양국 비정부기구의 협력 관계에서 중요한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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