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권은 이주성 국세청장이 갑자기 사퇴한 배경을 놓고 논란을 벌이고 있습니다.
한나라당 이계진 대변인은 "열린우리당과 정부가 세금 정책의 잘못으로 지난 지방선거에 참패했음에도 불구하고 국세청장 한 명에게 책임을 지운 것이라면 납득할 수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열린우리당 우상호 대변인은 "지방선거 패배와 국세청장 사퇴는 아무 관련이 없다"며 "여권의 사퇴압력설은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강력히 반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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