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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업체 선정비리' 쌍용차 간부 7명 구속

업체 선정 대가로 2억 원 받아

수원지검은 위탁급식업체 선정과정에 조직적으로 개입해 업체 선정 대가로 억대의 리베이트를 받은 혐의로 쌍용자동차 노조위원장 39살 오 모 씨 등 노조 전·현직 간부 7명을 구속기소했습니다.

현 노조위원장 오 씨는 지난해 2월 노조 간부 39살 홍 모 씨, 39살 김 모 씨와 함께 위탁급식업체 선정 대가로 업체대표로부터 2억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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