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서울대교구는 7월 7일 오후 2시 잠실종합운동장 내 실내체육관에서 교구장 정진석 추기경 주례로 사제 서품식(司祭敍品式)을 거행한다.
이날 36명의 부제(副祭)가 정 추기경에게 사제 서품을 받고 새로운 사제로 탄생한다.
대상자는 서울대교구 소속 부제 35명과 한국순교복자성직수도회 소속 부제 1 명이다.
서울대교구는 해마다 한국인 최초의 사제인 김대건 신부의 순교일인 7월 5일을 전후 해 사제 서품식을 거행하고 있다.
사제 서품식에 앞서 7월 6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서울대교구 소속 37명, 수도회 소속 5명의 부제 서품식을 거행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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