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식집에서 파는 김밥의 30% 정도가 식중독 위험에 노출돼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서울과 경기 지역의 김밥 전문점 20곳을 조사한 결과 9곳에서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는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됐습니다.
연구팀은 특히 만들어진 김밥이 상온에서 2시간반 정도 보관됐고 소비자들이 김밥을 구입한뒤 1시간쯤 지나서 먹는 것으로 타나났다고 말했습니다,
연구팀은 이런 조사를 바탕으로 시뮬레이션 분석을 한 결과 시중에서 판매되는 김밥의 29%가 식중독 위험에 노출돼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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