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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성 국세청장, 16개월만에 전격 사퇴

"건강상 이유·후배들에게 길 열어주려"

이주성 국세청장이 전격적으로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이 청장은 건강상의 이유와 후배들에게 길을 열어주기 위해 사퇴를 결심했다고 밝혔습니다만 1년 4개월 재임기간 동안 이 청장은 론스타등 외국계 펀드와 부동산 투기에 대한 강도높은 세무조사를 벌였던 세무 당국의 수장이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청와대는 이 청장의 사표를 수리할 것으로 전해졌으며, 후임에는 전군표 현 국세청 차장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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