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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와 생활건강] 모레부터 다시 장맛비

장마기간, 어떻게 보내고 계십니까.

장마 때문에 다양한 현상이 생기고 있는데요.

요즘처럼 눅눅한 날씨에 식중독 사고까지 겹치면서, 주식시장에서는 위생과 관련된 종목이 뜨고 있습니다.

장마철에 받고 싶은 선물 있으신지요.

20~30대 여성에게 장마철에 가장 받고 싶은 선물을 물었는데요.

예쁜 우산이 압도적으로 1위였구요.

슬리퍼나 휴가와 같은 대답도 있었습니다. 

장마철에는 비오는 날을 활용해서 쇼핑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온라인 매장이 호황인 반면에,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손님이 줄어서 그만큼 이벤트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반면에 비상이 걸린 곳도 있습니다.

비오는 날 오폐수를 몰래 섞어버리는 나쁜 기업이 있기 때문에 환경 감시에는 비상이 걸렸습니다.

내일(28일)까지는 구름만 많이 끼는 날씨가 예상되고요.

모레부터 토요일까지 또다시 장맛비가 오락가락 하겠습니다.

내일의 날씨입니다.

내일도 우리나라는 구름이 많이 낄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 밖에 제주지방으로만 장마가 예상되는데요.

제주에는 5~30mm 정도의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수도권 지방에는 지금 옅은 안개가 껴 있습니다.

밤사이 안개가 좀 더 짙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도 무척 후텁지근하겠습니다.

기온이 오늘보다 3~4도 가량 기온이 올라가는 곳이 많겠고요.

특히, 분지인 대구나 울산은 30도를 웃돌겠습니다. 

<원포인트 건강 : 철분제 복용하기전엔 커피를 피해요~>

[채승희/세란병원 신경과 : 철분제는 삼가철의 형태로 흡수되기 때문에 공복시에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메스꺼움이나 오심, 구토와 같은 증상이 일어날 수 있으므로 식사 후에 드실 수 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때 주의하실 점은 우유나 커피, 녹차와 같은 것은 철분의 흡수를 방해하기 때문에 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대신에 오렌지주스는 비타민 C 성분이 흡수를 촉진시켜서 오히려 도움이 될 수 도 있습니다.]

내일의 식중독지수입니다.

강릉과 부산을 제외하고는, 모두 경고수준 인데요.

음식을 드시는 데 주의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장마철에는 물은 끓여 마시고, 과일의 껍질은 벗기고 드시는 게 좋습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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