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광영고 등 서울지역 중·고 4곳에서 설사 환자 324명이 추가로 발생한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광영고에서는 학생 4명이 급식사고에 따른 설사로 입원한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지역에서 급식사고로 입원한 것은 처음이다.
27일 서울시 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17일 중랑중학교에서 급식사고에 따른 설사 환자가 187명이 발생했고 22일에도 광영고와 광영여고에서 각각 36명과 80명의 학생이 설사 증세를 호소했다.
특히 광영고 학생 5명은 설사로 입원했으며 같은 날 홍대부여고에서도 21명의 설사환자가 발생했다.
현재 이들 학생 가운데 286명은 완치됐고 38명은 계속 치료를 받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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