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FTA 협상 추진을 위한 정부 합동 2차 공청회가 시민단체등의 반대로 1차에 이어
다시 파행을 겪었습니다.
`한미 FTA 저지 범국민운동본부' 소속 400여명은 김종훈 한미 FTA 우리측 수석대표가 개회사를 낭독하던 도중 여론을 무시한 FTA는 결사 반대한다면서 김 수석대표의 연설 진행을 막았습니다.
오늘(27일) 공청회는 재정경제부와 외교통상부, 산업자원부, 농림부 등 4개 부처가 공동으로 제조업과 서비스업,농수산업 등으로 의제를 나눠 업계와 개인의 의견을 들을 예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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