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초·중·고교 급식소 8천여 개에 대해서 교육부가 27일부터 본격적인 특별 위생 점검에 들어갑니다.
교육인적자원부는 16개 시·도 교육청, 지방 자치단체와 합동으로 학교급식 점검반을 구성해 급식시설에 대한 일제 점검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사에서는 식품의 유통기한 여부, 조리실·세척실의 청결 정도 등 8개 항목 47개사항을 집중 점검합니다.
이런 가운데 일부 학교에서는 기말고사가 연기되고 야간 자율학습이 중단 위기에 놓이는 등 식중독 사태로 학사일정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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