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27일 이틀째 대법관 후보 인사청문회를 열어서 안대희, 이홍훈 후보에 대해 대법관으로서의 자질과 도덕성을 검증하고 있습니다.
여야 의원들은, 안대희 후보에 대해 지난 2003년 대검 중수부장 재직 때 지휘했던 대선자금 수사의 완결성과 공정성 여부를 중점적으로 질의했습니다.
또 이홍훈 후보에 대해서는 지난 95년 사노맹 사건 당시 구속기소된 피고인에게 일부 무죄를 선고하는 등, 개혁적이고 진보적인 판결 성향에 대한 질의가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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