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보조금 부분 허용 이후 불법 보조금을 지급해 온 이동통신업체들에게 사상 최대 규모인 732억원의 과징금이 부과됐습니다.
통신위원회는 26일 전체 회의를 열고 지난 5월 이후 불법 보조금을 지급한 SK텔레콤 등 통신4사에 대해 732억원의 과징금을 물렸다고 밝혔습니다.
SK텔레콤 426억원, KTF 120억원, LG텔레콤 150억원 등입니다.
조사 결과 이들 회사들은 기존 보조금 외에 추가로 1인당 평균 11만원의 불법 보조금을 지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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