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병영마을 돌담길이 근대 문화재 제264호로 등록됐습니다.
강진군에 따르면 문화재청은 돌담 중단 위쪽으로 얇은 돌을 약 15도 정도 눕혀서 촘촘하게 쌓고, 다음 층에는 다시 엇갈려 쌓는 일종의 빗살무늬 형식은 다른 지방에서 볼 수 없는 '하멜식 담쌓기' 방식으로 문화재로서 가치가 크다고 밝혔습니다.
병영면 성남리 돌담은, 하멜 일행이 1956년 부터 7년 동안 이곳에 머무는 동안 그들로 부터 배운 기술로 쌓은 것으로 전해져 오고 있습니다.
(광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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