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 저소득 빈곤층의 자산은 감소한 반면, 고소득층의 자산은 크게 증가해 빈부간 자산격차가 더욱 커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한나라당 김양수 의원이 통계청으로부터 제출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 1분기 소득하위 20% 빈곤층의 자산이 월 평균 46만원씩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소득 상위 20%의 고소득층의 자산은 월평균 178만원씩 불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빈곤층의 자산감소액은 지난 해 같은 기간 보다 11.7% 늘어나 절대금액면에서도 전국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지난 2003년 이후 분기별 기준으로 최고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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