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니콜 키드먼이 미국의 컨트리 뮤직 가수 키스 어번과 자신의 고향인 호주에서 25일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해안가 절벽 위의 작은 예배당에서 진행된 결혼식에는 배우 러셀 크로와 휴 잭맨, 언론 재벌 루퍼트 머독 등 2백여 명이 참석했지만 언론에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올해 39살의 키드먼은 지난 2001년, 세기의 스타 커플로 꼽히던 탐 크루즈와의 10년 결혼생활을 끝냈고요.
한 살 연하의 키스 어번은 이번이 첫 결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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