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밤사이 주택가에서 화재가 잇따라 아이 2명을 포함해 3명이 숨졌습니다.
보도에 이대욱 기자입니다.
<기자>
어젯(24일)밤 11시쯤 경기도 광명시 30살 이 모 여인 집에서 불이 나 가재 도구 등 집안 내부를 태우고 한 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10살 전후로 보이는 여자 아이가 안방에서 연기에 질식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또 집주인 이씨와, 같이 집 안에 있던 34살 장 모씨가 소방대에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장씨는 숨졌고 이씨는 중태입니다.
경찰은 "방안에서 다투는 소리가 나다 '펑' 소리가 난 뒤 불길이 치솟았다"는 이웃 주민의 말에 따라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어젯밤 7시 반쯤 서울 목 3동 한 빌라 1층에서 불이 나 화장실에 있던 13살 홍 모군이 연기에 질식해 숨졌습니다.
경찰은 "안방에서 '펑' 하는 소리와 함께 침대 위에서 불길이 번졌다"는 홍군 어머니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