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월드컵 한국과 스위스의 경기가 열린 24일 새벽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응원을 하던 시민 17명이 넘어져 다쳤습니다.
소방 당국은 경기가 끝난 뒤 일부 관중들이 스탠드에서 뛰어내리거나 계단에서 넘어지면서 발목 등을 다쳐 13명이 근처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고 4명은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받고 귀가했습니다.
24일 새벽 문학 경기장에 8만여 명, 문학 야구장에는 2만 5천여 명의 응원 인파가 한꺼번에 몰려 극심한 혼잡을 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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