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경찰서는 여자 2명과 남자 3명으로 구성된 10대 꽃뱀 일당 5명을 붙잡아 특수강도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이들과 성관계를 맺은 43살 이모 씨 등 4명에 대해 청소년 성보호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14살 박모 양 등 2명은 인터넷 채팅을 통해 알게 된 회사원 30살 김모 씨를 지난 14일 새벽 3시쯤 천안시 두정동의 한 모텔로 유인한 뒤 성관계 전에 3명의 남자를 투입해 협박하고 신용카드와 현금 50여만 원을 빼앗은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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