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여야 5당의 `입'들인 대변인들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열린우리당 우상호, 한나라당 이계진, 민주당 이상열, 민주노동당 박용진, 국민중심당 이규진 대변인은 어제(22일) 저녁 서울 마포의 한 음식점에 모여 빈대떡 안주에 막걸리로 모처럼 회포를 풀었습니다.
박용진 대변인의 제안으로 열린 대변인 회동은 지난 3월 신당동 `떡볶이' 모임에 이은 제2탄격으로, 떡볶이 회동을 주선했던 이계진 대변인이 내달 11일 전당 대회 후 퇴임할 것이 확실시됨에 따라 답례차원에서 마련된 것입니다.
매일 공방을 벌이다가 이날 만큼은 정치 이야기 없이 서로에게 넉넉한 웃음을 보인 빈대떡 모임, 생생 뉴스에서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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