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비열한 거리'가 개봉 첫주, 관객 55만명을 기록하면서 박스 오피스 2위에 올랐습니다.
지난 20일에는 엑스맨을 제치고 관객 동원 1위를 차지하기도 했는데요.
'미션 임파서블 3'가 개봉한 5월 초부터 헐리우드 영화의 1위 행진이 계속됐죠.
흥행성적에서 한국 영화가 외화를 앞지른 건 무려 7주 만이라 더 의미가 크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여기에 새로 개봉한 박중훈, 천정명 주연의 '강적'도 예매 순위 5위안에 이름을 올려 흥행몰이를 예고했습니다.
한국형 액션을 표방한 두편의 영화가 헐리우드 영화의 안방차지를 저지할 수 있을지 함께 지켜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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