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과 부시 미 대통령이 오는 9월에 워싱턴에서 한미 정상회담을 개최하는 방안을 양국 외교채널이 협의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양국은 정상회담에서 북핵문제를 비롯해 한미 FTA, 전시작전통제권 환수 등 한미 관계 전반에 관해 폭넓게 협의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상회담은 연초부터 추진해온 것으로 이번에 불거진 북한 미사일 발사 문제와는 무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러나 청와대 관계자는 아직 한미 양국 실무진간에 정상회담을 놓고 공식적으로 합의한 것은 없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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