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퇴근하시는 길은 크게 불편하시지 않으셨을 것 같은데요.
출근길과는 달리 지금은 비가 거의 그친 상태입니다.
내일(23일)까지 이렇게 장맛비가 주춤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따라서, 내일 밤부터 모레 새벽 사이에 있을 스위스와의 거리 응원 전 때는 날씨로 인한 큰 불편은 없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구름만 조금 끼는 정도에 대체로 선선하겠습니다.
장마전선이 남쪽으로 많이 내려갔기 때문에, 남해안지방에는 계속해서 비가 내리겠지만 , 그 밖의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구름만 많이 끼거나 비가 와도 오후에 잠시 지나가는 정도에 그치겠습니다.
내일 서울·경기와 강원도는 구름이 많이 끼겠고, 충청과 남부지방은 오후에만 잠시 비가 내린 뒤 개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20도 안팎으로, 비교적 선선하게 출발하겠고요.
낮 기온이 다시 올라가면서, 눅눅한 날씨와 함께 조금 덥게 느껴지겠습니다.
주춤한 장맛비는, 토요일 오후부터 일요일 사이, 충청과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다시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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