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를 찾는 관광객이 늘면서, 제한물품 반입 사례도 다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사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 말까지 공항 검색대에서 적발된 제한물품은 모두 4만3천여 건으로 지난해 같은기간 4만천여 건에 비해 5%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적발물품은 과도나 가위 등 날카로운 물건이 만4천여 점으로 가장 많고 일회용 라이터 등이 만3천여 점, 부탄가스류가 5백여 점으로 나타났습니다.
공항공사측은 라이터 한개는 객실반입이 가능하지만, 그이상은 위탁수하물 처리가 안된다며 탑승객들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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