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택 서울시 교육감이 교육부의 외고 입학제한 방침에 대해 지역단위 모집이 아닌 학군별 모집엔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공 교육감은 21일 기자들과 만나 모집단위를 전국에서 지역으로 바꾸는 데는 따르겠지만 학군별 선발엔 반대라며, 서울시내 전체 11개 학군 내에서는 모든 외고에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공 교육감은 이어 교육부가 추진하고 있는 공영형 혁신학교는 교육여건이 열악한 지역 한 두곳에 시범 운영할 계획이며, 자립형 사립고는 2008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은평 뉴타운 등 2∼3곳에 설립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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