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전선이 중부지방까지 북상하면서 전국적으로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됐습니다.
기상청은 중국과 서해에서 다가선 발달한 비구름이 장마전선을 끌어올리면서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에 비가 내리고 있고 남부지방도 오후 늦게부터 장맛비가 시작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22일까지 서울을 비롯한 중부와 울릉도,독도에는 10에서 40, 많은 곳은 60mm 이상의 비가 오겠고 남부지방에는 30에서 60, 많은 곳은 80mm 이상의 큰 비가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이번 비가 스위스와의 일전이 펼쳐질 토요일까지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할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이에 따라 스위스와의 예선 마지막 경기의 거리응원이 수중응원전이 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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