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가 미국산 쇠고기의 수입을 다음달말부터 재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수입재개 조건으로 일본의 검사관이 수입 재개 전에 미국 식육처리 시설을 35곳을 사찰하고 안전성을 확인하기로 했습니다.
또 수입 재개 후에 미국이 실시하는 무작위 추출검사에 일본 검사관이 입회하고 일본의 공항 등 입국 검사체제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미 정부도 이러한 조건을 수용하겠다는 입장입니다.
가와사키 지로 후생노동상은 각료회의 후 기자회견을 갖고 수입재개 후 당분간 미국산 쇠고기에 대한 전수검사를 실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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