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고온 다습한 기온이 이어지면서 전국에서 식중독 발병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달초 울산 남구의 한 초등학교에서는 학생 3백여 명이 구토와 설사 등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였습니다.
지난 12일, 충남 금산의 한 청소년 수련관에서도 급식을 먹은 초등학생 1백여 명이 집단 설사증세를 보였습니다.
보건당국은 식중독과 같은 세균성 질병은 대부분 손과 음식물을 통해 전염되는 만큼 위생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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