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사건취재파일, 사건팀 정형택 기자와 함께하겠습니다.
프랑스와의 월드컵 조별 예선에는 70여 만명이 거리 응원에 동참해 또, 한번의 붉은 물결을 이뤘는데요? 여전히 일부의 무질서가 옥의 티로 지적됐죠?
<기자>
네, 그렇습니다.
지난 토고전에 비해 쓰레기 양이 30톤이나 주는 등 많이 나아진 모습을 보였는데요.
여전히 혼잡과 무질서를 틈탄 각종 사고와 범죄가 빈발했습니다.
프랑스 전이 열리는 동안 서울에서만 53명, 전국적으로 70여 명이 다쳐 응급치료를 받았습니다.
대부분 사람들에게 떠밀려 넘어지면서 찰과상과 골절상을 입었습니다.
또, 응원현장에서 날아든 물병과 응원도구에 맞아 다치기도 했습니다.
성추행과 소매치기도 여전히 기승을 부렸는데요.
서울에서만 2건의 소매치기와 1건의 성추행이 있었습니다.
스위스와의 경기는 오는 토요일 새벽에 열리는데요.
주말에다가 초·중·고가 쉬는 '놀토'여서 더 많은 인파가 쏟아져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경기 경과는 물론이고 응원과 관전 문화에서도 꼭 승리해야겠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