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게 먹으면 치매를 예방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의 한 연구진이 쥐와 원숭이를 통해 실험을 해본 결과, 마음껏 먹게 내버려둔 동물들과 달리 다이어트를 시킨 동물들의 체내에는 치매를 막는 단백질이 많이 생성됐다는 것입니다.
한편, 역시 미국에서 나온 다른 통계에 따르면 선입견과는 달리 불행에 원숙하게 대처할 줄 아는 노인들이 젊은이들보다 더 큰 행복을 느낀다고 하는데요.
종합해 보면, 적게 먹고 운동하면서 점점 더 행복하게 살기, 이것이 고령화 시대 우리가 갖춰야 할 자세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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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는 국경도 무엇도 없다지만, 주유소의 급유 펌프와 사랑에 빠진 공작의 상사병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영국의 한 주유소에는 3년째 나타나고 있는 수컷 공작 한 마리가 있습니다.
이 공작은 번식기엔 매일 하루 18시간씩 급유 펌프의 주위를 맴돌며 새들의 왕다운 화려한 몸짓으로 애타는 사랑을 호소하는데요.
학자들은 급유 펌프의 딸그락거리는 소리가 암컷 공작이 사랑을 승낙하는 소리와 비슷해 이 공작이 여간 헷갈려 하지 않는 것이라고 진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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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새벽 프랑스전을 밤샘응원하신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응원이란 여간 힘든 일이 아닙니다.
홍콩의 한 쇼핑몰은 축구팬들의 안락한 야간 응원을 위해 대형 스크린을 갖춘 홀과 함께 샤워기와 진동 마사지 의자를 제공하고 나섰습니다.
축구팬들은 대환영인데요.
특히 1시간 반이 넘게 목이 터져라 응원하느라 피로가 쌓인 팬들 사이에서 마사지 의자 차지하기 경쟁이 아주 치열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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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초 오스트리아 화가 구스타프 클림트의 작품이 회화 사상 최고가에 팔렸습니다.
대중에도 친숙한 그림인 클림트의 대표작 '아델레 블로흐 바우어의 초상'이 1억 3천 5백만 달러, 우리 돈으로 무려 1천 3백50억원 상당에 거래된 것입니다.
이는 현재까지의 최고가 회화였던 피카소의 '파이프를 든 소년'보다 몇 백 억원이나 비싸게 팔린 것인데요.
이 그림을 그림 속 여인인 아델레의 후손들로부터 구입한 화장품 재벌 에스테 로더의 아들 로널드 씨는 5년 전 설립한 화랑에 이를 전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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