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동해 해양경찰서는 강릉, 동해, 삼척 등 관할 지역에서의 대게 불법 포획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4%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들어 암컷을 잡거나 포획이 금지된 작은 대게를 잡은 경우는 38건에 2천 192마리로 지난해 같은 기간 57건, 1만 179마리에 비해 각각 24%와 78% 감소했습니다.
이는 기상이변으로 대게 어획량이 줄어든 데다가 지속적인 단속과 홍보로 어족자원 보호를 위한 시민들의 자율적인 노력이 더해졌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