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금융조사부는 자신의 회사 주가를 조작한 혐의로 애니메이션·영화 제작업체 선우엔터테인먼트의 강한영 전 대표를 구속 기소했습니다.
또 이 회사의 주가 조작을 주도한 혐의 등으로 기업 인수·합병 전문업체 대표 정 모 씨 등 3명을 함께 구속 기소하고 이 모 씨를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검찰 조사결과 정 씨 등은 지난해 1월 강 씨로부터 유상증자를 위한 주가관리를 부탁받고 강 씨에게 받은 5억원으로 시세조종에 나서 1천4백30원이던 주가를 4천원 가까이 띄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003년까지 한국애니메이션제작자협회장을 역임했던 강 씨는 최근 자신의 보유 주식을 넘기고 선우엔터테인먼트의 경영에서 물러났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