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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글씨 모각 '보정산방' 훔쳐

조선 후기 추사 김정희 글씨의 모각품으로 알려진 전남 강진 다산초당의 보정산방 현판을 훔친 30대 남자가 붙잡혔습니다.

전남 강진경찰서는 다산 정약용의 다산초당 현판 1개를 훔쳐 달아난 혐의로 35살 정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씨는 18일 밤 9시쯤 전남 강진군 만덕리 귤동마을 다산유적지의 다산초당 암자에 걸려 있던 '보정산방' 현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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