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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살 남아, 주유소 세차기에 끼여 숨져

17일 오후 5시 반쯤 경기도 수원시 권선동의 한 주유소 세차장에서, 9살 전 모 군이 터널식 자동 세차기 틈에 끼여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목격자들은 "세차기와 외부 벽 사이의 좁은 틈에 전 군이 끼어있는 것을 모르고 세차기를 가동시킨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주유소 편의점 직원의 아들인 전 군이 어머니가 일하는 사이 주유소에서 놀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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