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밤 11시를 전후해 부산 영도구 남외항에 정박중인 부산선적 원양어선 495톤 제91태백호에서 인도네시아 선원 9명 등 외국인 선원 14명이 선박을 무단 이탈해 육상으로 밀입국을 시도하다 이 가운데 9명이 부산해경에 검거됐습니다.
해경 조사결과 이들은 북태평양 조업지로 떠나려고 지난 13일 부산 감천항에서 제91태백호를 타고 부산 남외항 묘박지에 정박 대기하던 중 밀입국을 하기위해 바다로 뛰어들어 상륙을 시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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