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평화상 수상자 정상회의가 16일 오전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과 고르바초프 전 소련 대통령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을 갖고 공식일정을 시작했습니다.
개회식은 박광태 광주시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노무현 대통령의 축사에 이어 고르바초프 옛 소련 대통령과 김대중 전 대통령의 기조연설 순으로 50분 동안 진행됐습니다.
역대 노벨평화상 수상자들은 기조연설과 서신, 그리고 영상 메시지를 통해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 그리고 한반도와 전세계 평화를 기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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