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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 북동부 버스테러…최소 64명 사망

스리랑카 북부 도심으로 진입하던 버스에서 폭발물이 터져 최소 64명이 숨지고 39명이 부상했다고 정부 관계자가 전했습니다.

폭발 당시 버스 안에는 백여 명의 승객이 타고 있었으며, 2002년 정부와 타밀 반군 간 휴전협정 체결 이래 가장 큰 인명 피해를 야기했다고 이 관계자는 밝혔습니다.

정부 관계자는 이번 폭발테러의 주범을 타밀 반군으로 지목했으나 반군 측은 이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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