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협력기구 정상회의가 15일 상하이 푸동의 국제회의센터에서 개막했습니다.
2001년 창설이후 5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정상회의에는 중국,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등 6개 회원국 정상과 함께 옵서버로 있는 이란과 파키스탄 정상 등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정상회의에서는 지역안보, 경제협력, 교육 등 다양한 지역현안들이 논의될 예정입니다.
이번 정상회의 중국대표단 대변인인 류젠차오는 14일 테러리즘에 대한 대응은 일개 국가의 힘만으로는 어렵고 국제사회가 공조해야 한다고 말해 이번 정상회의의 주요 의제가 테러에 대한 공동 대응방안 마련이 될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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