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비가 지나간 자리에 더위가 다시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한낮에는 기온이 30도 가까이 오르는 곳도 있겠는데요.
오늘(15일)은 비 소식 없이 구름만 간간이 지나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당분간 특별한 비 소식이 없어서 더위는 계속될 전망입니다.
다만 남부지방과 제주 지방에는 주말 사이 다시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비구름의 중심은 동해로 물러갔고요.
장마전선도 남쪽으로 내려와 있는 상태입니다.
앞으로는 서쪽에서 점차 맑은 구역이 들어와 남아있는 구름을 점차 밀어내겠습니다.
따라서 오늘은 전국의 하늘이 맑게 개겠습니다.
현재 기온, 서울의 경우 16도를 나타내면서 어제와 비슷하고요.
충청과 남부지방의 경우는 20도 안팎의 높은 기온으로 출발하고 있습니다.
한낮에는 어제보다 기온이 3~4도 가량 올라가면서 서울은 25도, 대구는 30도까지 예상됩니다.
남해와 동해에 남아있는 풍랑주의보는 점차 해제되겠습니다.
주말에는 장마전선이 다시 북상하면서 제주와 남부지방에 영향을 주겠습니다.
프랑스와 경기가 있는 월요일에는 라이프치히에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우혜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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