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부터 전국 51개 초중고등학교에서 교장 초빙 공모제가 시범 도입됩니다.
교육인적자원부는 학교운영의 전문성 제고를 위해 정부의 임명방식이 아닌 초빙방식으로 교장을 선임할 수 하는 시범학교 51곳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 가운데 4개 학교는 교장 자격이 없더라도 교사나 기업CEO 들에게도 문호를 개방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최근 교육 혁신위에서 논의된 교사나 일반인들에게도 교장 문호를 열어 두는 완전 공모제와는 거리가 있어 학교 경쟁력 제고에 다소 미흡하다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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