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 상권', '전철역 5분 거리', '권리금 프리미엄', 이런 표현은 부동산 분양 광고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민간 광고 심의기구의 조사 결과 상당수의 광고가 부풀려져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고 심의기구가 소비자들이 이런 광고를 볼 때 특히 주의해야 할 사항을 소개했습니다.
먼저 분양 주체가 누구인지 살펴야 합니다.
소비자들은 대형건설사라면 무조건 믿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대형 건설사는 공사만 담당하고 실제 분양을 하는 주체는 소규모 시행사나 분양 대행사인 경우가 많은데 이를 시공사에의 광고로 착각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때문에 분양 계약 전에 계약 주체가 어느 회사인지 꼭 점검해야 합니다.
두번째, 현장을 꼭 방문해야 합니다.
광고에 표현된 조망권, 대중교통, 역세권 도보 거리, 또 인근 학교와의 인접거리, 생활편의 시설 등은 실제와는 다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수익률 보장 내용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수익 보장 주체가 누구인지 실질적으로 수익을 보장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업자인지 살펴봐야 하고 분양업체가 부도날 경우, 금융기관의 지급보증이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또 이런 내용이 계약서에 명시돼 있는지도 반드시 살펴보고 나중에 분쟁이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광고물을 증거로 보관할 필요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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