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남부에 불어닥친 폭풍과 홍수의 기세가 무섭습니다.
중국당국은 보름째 계속되고 있는 30년만의 최악의 홍수로 현재까지 최소한 93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거센 바람에 간이 건물 정도는 송두리째 뽑혀 날아갑니다.
새로 지어올리던 건물들도 모두 무너졌습니다.
건설 현장에서, 길에서 바람에 날려간 사람들 11명은 여전히 실종 상태입니다.
게다가 이 홍수는 여전히 가라앉을 기미를 보이지 않아 이 지역 사람들을 불안에 떨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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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뉴질랜드에서는 폭설과 폭풍으로 전국적인 정전사태가 빚어졌습니다.
먼저 뉴질랜드의 최대 도시인 오클랜드에 폭풍이 들이닥쳤습니다.
이 폭풍은 도시의 주 전력공급원을 손상시켜 도시 전역에서 전기가 끊겼습니다.
갑작스런 정전에 교통은 마비되고 병원들도 문을 닫는 등 도시기능이 정지됐습니다.
그러더니 남쪽 지역에는 14년만의 최악의 폭설이 내리기 시작해 곳곳의 지붕이 무너지고, 정전 지역이 더 확대됐습니다.
날씨가 더 나빠질 가능성이 있는 가운데 전력 복구가 시급한 상태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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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샌드위치 많이 먹기 시합이 벌어졌습니다.
1등을 차지한 것은 무려 47개의 샌드위치를 10분만에 먹어치운 체스트넛 씨.
10분에 10개라는 예전 기록을 초라해 보이게 만들며 이 분야에서 세계기록을 세웠습니다.
조이 씨는 다음달 4일 열릴 핫도그 많이 먹기 대회에서 현재 세계 챔피언인 일본의 다케쿠 씨를 위협할 수 있는 강력한 라이벌로 떠올랐는데요.
먹는 게 넘쳐 문제인 미국인들, 많이 먹기 협회에서 매년 80차례의 대회를 여는데 5천명의 경쟁자가 몰린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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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교의 전통을 따르는 유대인들이 먹을 수 있는 고기는 별로 없습니다.
그렇지만 고기를 먹고 싶은 마음은 매한가지.
이스라엘 과학자들이 랍비들을 설득시켜 아시아의 물소를 먹는 것은 괜찮다는 결론을 내리게 했습니다.
과학자들은 아시아 물소를 먹은 기록이 있는 고대 유대사, 성경에서 금한 육식동물의 특징 등을 면밀히 분석해 설득에 나섰는데요.
결국 랍비의 허락을 얻은 의기양양한 과학자들은 또 먹을 수 있는 육류가 없는지 찾아볼 계획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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