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부두교가 시작된 나라, 토고에선 지금 어지러운 토고 대표팀의 승리를 위해 주술사가 부두교 의식에 나섰습니다.
오늘의 세계, 임상범 기자입니다.
<기자>
토고의 주술사가 검은 부두교 인형과 원숭이 해골에 둘러싸여 월드컵 승리를 기원하는 의식을 거행합니다.
감독 사퇴 등 최근 잇따른 악재를 씻기 위한 마지막 몸부림입니다.
종을 울리고 술을 뿜어 내길 몇 차례.
마침내 주술사는 토고가 첫 상대인 한국에 2대1로 승리할 것이라는 희망섞인 예언을 내놨습니다.
[리믹포/토고 부두교 주술사 : 토고가 반드시 이겨. 우리가 두 골, 상대편은 한 골... 곧 승리의 축제가 벌어질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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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오래 재위하고 있는 태국의 푸미폰 국왕이 즉위 60주년을 맞았습니다.
25개국 국왕과 국가수반도 기념식에 참석해 축하했습니다.
푸미폰 국왕은 지난 60년동안 한 번도 부정부패에 연루된 적이 없는 데다 정치적 위기 때마다 해결의 실마리를 제시해 국민들의 존경을 받고 있습니다.
[태국인: 온 나라가 국왕을 축복해 주길 원합니다. 그가 가능한 한 오랫동안 우리를 보호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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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몸의 남녀 수백 명이 자전거를 타고 거리를 질주합니다.
마드리드와 런던 등 유럽 주요 도시에서 자전거 타기의 유익함을 홍보하며 벌이는 나체 행진입니다.
이들은 차 위주로 설계된 도로정책을 성토하며, 고유가 시대, 최고의 탈 것은 자전거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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