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부터 경유 소비자가격이 ℓ당 52원 가량 오를 전망입니다.
재정경제부와 행정자치부는 다음달부터 경유의 교통세가 리터당 365원에서 404원으로 39원 오르고 탄력세 역시 현행 ℓ당 323원에서 351원으로 올린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방세인 주행세율도 현행 교통세의 24%에서 26.5%로 올려, 경유의 소비자가격은 ℓ당 52원 가량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반면 휘발유 관련 세금은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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